워너원의 멤버 하성운, 윤지성, 이대휘, 배진영의 무대 전 깜찍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과거 Mnet '엠 카운트 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에 "#WANNAONE 멤버들이 #워너블 여러분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 신호냐면 오늘 저녁 6시에 #엠카운트다운 으로 #에너제틱 멋진 무대 보러 와 줄거죠? 이런 신호 아닐까요?"라는 글과 함께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워너원 네 명의 멤버는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팬들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는 듯한 손가락 모양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룹 워너원은 28일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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