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몸에 밀착되는 레드 드레스로 모델 출신 위엄 과시..."국보급 S라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01 00:02:09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오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광고를 촬영 중인 모습. 오윤아는 미니 원피스부터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모델 뺨치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보디라인은 보는 이를 감탄케 만든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해 우나경 역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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