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간복숭아'의 상큼발랄 포도 먹방 눈길... "볼록한 볼이 너무 귀여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02 00:02:00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카운트다운은 아르헨티나 전통식으로 포도 12알 먹기! 근데 난 왜 17알 먹었는지 모를 일이고, 새해 첫 음악이 하루살이인지 모를 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딘의 디지털 싱글 '하루살이'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