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몸매 좋다는 칭찬에 "절대 아니다" 부인 "겸손도 지나치면 안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02 00:02:00
특히 이선빈은 연예계 대표 몸짱. 그의 몸매 발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다.
그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저는 뭔가 여자니까 가녀리고도 싶고, 화면에서는 몸매 실루엣이 시크하게 나오더라"며 "어깨도 넓으니까 옷을 입으면 어깨 선이 항상 위로 올라가 있다"고 몸짱 시선에 겸손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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