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19-01-02 14:40:26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새해부터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보호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년 1월1일 출생아'부터 지원되며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1년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며, 소득기준 상관없이 출생아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오는 4월 이후 발급되는 지역화폐(카드형)로 지급할 예정이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은 물론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모유수유 및 신생아용품, 산모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마사지·한약 처방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시행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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