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 운영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9-01-06 09:57:47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14일까지 ‘2019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구청 종합상황실과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환경 분야 ▲장애인 인식개선 분야 ▲재능 나눔 분야로 3개 분야 총 8가지이며, 광진구 손뜨개 봉사단,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 강사단 등 구 자체 봉사단과 외부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먼저장애인 인식개선 분야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2일 청각장애인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간단한 수화 표현을 익혀보는‘수화교실’을 시작으로, 점자명함을 만들어보는 ‘점자교육’과 휠체어 타기, 흰 지팡이를 이용한 걷기 체험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각장애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이면지를 활용해 노트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한글교실에 전달하는 '이면지노트 만들기'와 길가에 버려진 폐현수막을 리폼해 만들어보는 '비닐 모음 주머니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구 손뜨개 봉사단은 코바늘로 직접 만드는 ‘친환경 수세미 뜨기’ 교실을 자원봉사센터 사랑방에서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물건은 지역 내 복지관에 전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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