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귀여움의 극한을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07 09:05:34

트와이스 채영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고마워요 이틀동안 응원도 많이 해주고 음원 음반 본상 두개나 받게 해줘서 2019년 출발 고고씽 우리형아가 헤어스타일링 막해줘써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 채영이 골든디스크에 참석해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빛나는 악세서리에 채영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더욱 빛을 발한다. 또한 정연과 함께한 유쾌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5,6일 진행된 '33회 골든디스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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