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19년 마을 만들기 추가공모사업비 10억 확보
대구면 하저, 도암면 용암마을, 주민갈망이 결실 맺어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1-07 11:20:31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가 유치해,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면 하저마을, 도암면 용암마을에 2년간 총 10억 원이 지원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은 국비 7억 원과 군비 3억 원이 투입된다.
대구면 하저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내 행복샤워장, 마을담장 개선, 걷고 싶은 길 조성 등 기초생활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치매교육, 요가교실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
또, 도암 용암마을은 2018년 공모사업에 도전해 실패했으나 주민의 열정으로 재도전하여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그 기쁨이 더 크다 하겠다. 사업으로는 경로당 리모델링, 보행로 개선, 마을 샘 정비, 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황오연 건설과장은“고령화된 작은 농촌마을이 이번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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