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게임황제' 임요환을 사로잡은 동안 미모... "40대 후반 맞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08 00:02:00
지난 5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년에도 열심히 살게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가연은 44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됐다. 당시 임요환 역시“두 번의 유산과 인공 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팬들을 뭉클하게 만든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