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간미연, 딸 역할 아역배우와 다정한 한 컷... "벌써 엄마 역할?"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09 00:02:00
간미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 수지.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간미연은 이날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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