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레드 드레스로 뽐낸 치명적인 여신 미모..."남성팬들 심쿵"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09 00:02:20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쁘쁘아빠빠빨간맛”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신아영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맹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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