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자신 사칭한 SNS 피해 호소... "나도 당할 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0 00:02:00
진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지희를 사칭하는 계정을 캡처한 것으로, 진지희는 "이 계정은 저의 사칭 계정"이라고 밝혔다.
진지희 이외에도 최근 잇따라 연예인을 사칭하는 계정이 무분별하게 등장해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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