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정연수, 남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미모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1 00:02:00
정연수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연수는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썸바디'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로맨틱 리얼리티로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스트릿 댄스, 비보잉, 아크로바틱 등을 추는 총 10명의 남녀 댄서가 로맨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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