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오빠라고 불러주고 싶은 훈남 비주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2 00:02:00
지난 10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경이 지저분하고 포커스가 나가도 난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육성재는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 '2018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2 00:02: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