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장영란, 수수한 외모의 일상... "엄마는 다 그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2 00:02:00

'아내의 맛'에 출연한 장영란이 수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장이 다 지워진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사진과 함께 "입술 색깔 어디갔지? 제 입술 좀 찾아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영란은 입술색 없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영란의 눈에서 피곤한 기색이 느껴진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