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마음아 괜찮니”… ‘토닥토닥 버스’ 첫 운영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 제고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19-01-19 00:02:00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15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토닥토닥 버스’의 첫 번째 운행을 시작했다.
‘토닥토닥 버스’는 “마음아 괜찮니!”라는 부제로 운영한다.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 및 개입하고 이를 통한 정신질환의 만성화 예방, 그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버스 운영은 시에서 민간위탁하고 있는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화요일), ▲고양시자살예방센터(수요일),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목요일) 3개 기관이 주 1회씩 센터의 특성과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한다.
이외에도 일산병원, 연세서울병원, 화정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버스 상담실에서 정신과전문의와의 심층상담 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토닥토닥버스’를 통해 시민이 쉽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 받고 더불어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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