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의 남자들4' 안정훈 딸 수빈, 배구선수 박태환과 소개팅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9 00:02:00
20일 방송되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4’ 스페셜 2회에서는 ‘심쿵멘트 장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빈의 소개팅남 배구선수 박태환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수빈은 촬영 당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뿐 아니라, 카메라 없이 태환을 만났을 때의 일화까지 낱낱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태환이 수빈이와 소개팅 하던 날, 제작진에게 전한 말을 뒤늦게 알게 된 수빈은 폭풍감동을 받았는데. 과연 수빈과 언니들을 감동받게 한 태환의 말은 무엇이었을지, 또한 카메라 밖에서의 태환은 어떤 모습이었을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심쿵멘트 장인’ 태환의 숨겨진 진짜 모습은 이날 오후 9시'내 딸의 남자들 4' 스페셜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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