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25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33개 분야 48명 공개 모집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1-19 04:00:0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일자리 33개 분야·48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의 일자리로 기획해 제공하는 것으로,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39세의 은평구 거주(우선) 청년구직자다.

선발된 청년은 지역내 기업에서 오는 2~12월 근무하며, 보수는 은평구 생활임금인 월 209만원과 4대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구 사회적경제과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층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며,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에서 직업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창업 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포용적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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