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지역내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 기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1-19 00:02:1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지역내 새마을금고 5곳(인주, 남동, 상인천, 만수, 구월남촌)은 최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구에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50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미리 쌀을 한술씩 덜어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IMF 외환 위기 이후인 1998년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2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참석했던 이사장 중 한분은 “임직원 및 회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간절해지는 추운 계절을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해 주신 새마을금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힘써 나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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