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vs 요르단 ‘16강 승자는?’... 온라인 뜨겁게 달군 ‘박항서 광풍’ 감동 재조명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21 00:00:03
1959년 1월 4일에 태어난 박항서 감독은 경상남도 산청 출신으로 알려진다.
2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베트남 요르단’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박항서 매직이 선사한 베트남 광풍”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베트남 요르단 축구 경기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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