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전명규

연합뉴스

  | 2019-01-22 03:00:56

'빙상계 절대강자'로 불리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오전 손혜원 의원과 젊은 빙상인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교수를 '빙상계 적폐'로 지목하고 수사를 촉구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