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국민제보앱’에 대해서 아십니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1-23 00:00:03
인천서부경찰서 검단지구대 이권홍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교통위반 차량을 목격하게 된다. 특히 차량통행이 많아지는 출·퇴근 시 휴일 차량정체 구간에서 갑자기 무리하게 끼어들고 앞차가 빨리 안 간다고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려대며 위협하고 신호위반에 과속하며 난폭운전까지 하는 차량이 있다.
이를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가거나 112에 전화신고 하는 것은 바쁜 시간에 번거롭고 입증하는 부분에 대해 어려움으로 신고를 안 하게 된다. 이럴 때 손쉽고 편하게 신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스마트국민제보앱을 활용하는 것이다.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 서비스는 수배사건이나 현상수배, 뺑소니 교통사고, 교통법규위반, 선거사범 등 각종 사건사고 제보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경찰이 특정사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할 경우, 국민 누구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처리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제보된 정보는 경찰청의 형사사법통합시스템(KICS) 및 교통사고처리시스템(TCS)에 연계돼 사건해결의 단서로 활용된다.
또한 앱을 실행하고 화면 하단 ‘여성불안신고’를 클릭한 뒤 신고자가 불안해 하는 장소나 사람에 대해 사진, 동영상, 글쓰기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찰은 시설개선과 위험인물에 대한 임시조치, 피해자 보호 등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한다.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어 제보자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모두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사진, 동영상, 문자 등을 통해 제보한 정보는 웹상에서 바로 확인 및 편집을 할 수 있다. 자신이 제보한 사건은 웹상 마이페이지에서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상에서 주변 사건·사고도 검색이 가능하다.‘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은 구글과 애플(앱스토어)마켓 등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건 해결에 결정적 제보가 될 수 있는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앱을 국민들이 잘 모르는 만큼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으며,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배려하기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한 만큼 장난이나 허위 제보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가거나 112에 전화신고 하는 것은 바쁜 시간에 번거롭고 입증하는 부분에 대해 어려움으로 신고를 안 하게 된다. 이럴 때 손쉽고 편하게 신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스마트국민제보앱을 활용하는 것이다.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 서비스는 수배사건이나 현상수배, 뺑소니 교통사고, 교통법규위반, 선거사범 등 각종 사건사고 제보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경찰이 특정사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할 경우, 국민 누구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처리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제보된 정보는 경찰청의 형사사법통합시스템(KICS) 및 교통사고처리시스템(TCS)에 연계돼 사건해결의 단서로 활용된다.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어 제보자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모두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사진, 동영상, 문자 등을 통해 제보한 정보는 웹상에서 바로 확인 및 편집을 할 수 있다. 자신이 제보한 사건은 웹상 마이페이지에서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상에서 주변 사건·사고도 검색이 가능하다.‘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은 구글과 애플(앱스토어)마켓 등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건 해결에 결정적 제보가 될 수 있는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앱을 국민들이 잘 모르는 만큼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으며,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배려하기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한 만큼 장난이나 허위 제보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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