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30대 입문이 믿겨지지 않는 상큼 미모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23 03:00:00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30세+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단발머리로 변신해 변함 없는 꽃미모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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