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은 연탄’ 배달 구슬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1-24 00:02:00
현대엘리베이터는 22일 이천시 호법면 지역내 이웃 6가구에 400만원 상당의 ‘사랑을 담은 연탄’을 전달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2006년부터 매년 직원들과 함께 13년째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이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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