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희망 1004지킴이’ 운영… 희망자 모집
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 2019-01-25 00:00:00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1004지킴이’ 운영과 함께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으로 현재 복지혜택을 받고 있더라도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를 집중 발굴하는 역할을 하며,
1인 가구, 주거취약가구, 빈곤·돌봄 위기가구 등의 이유로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읍·면·동 주민센터 담당공무원에게 신고하면, 주민센터 담당자는 대상자 조사 후 공공·민간지원 연계, 사례관리 등으로 위기가구를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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