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우만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개최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19-01-25 00:00:00
[수원=임종인 기자]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3일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관련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이해, 위기가구 신고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공인중개사, 야쿠르트 배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초기 위험을 감지해 신고하고 대상자의 안부 확인 등 지원·지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송봉재 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한분 한분이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데도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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