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19-01-26 00:02:00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의 일환으로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는 2019년 총 14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00여대의 노후 경유차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조금지원 대상은 ▲수도권(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으로 등록돼 있고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2005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

단, 기존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다르며,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조기폐차 후 신차 구입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지원금 소진시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를 구비서류와 함께 작성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 및 사업안내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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