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빅데이터로 취약계층 빈틈없이 찾아낸다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복지정책 추진, 빅데이터 분석으로 위기가정 예측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19-01-26 00:02:00
25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을 포함한 공공 및 민간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안성시 복지현황 빅데이터 분석 최종보고회’에서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4년간(2015년~2018년)의 복지서비스 12만여 건을 활용해‘복지공감(共感)지도’제작과, 위기가정의 신속한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예측모델개발에 대해 발표하였다.
우선, 복지공감지도는 공간분석(GIS)을 활용해 지역 내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지원항목과 이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등)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복지혜택이 필요한 지역과 대상자에게 지원(방문상담, 분야별 지원)을 최적화하고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안성시는 관리원에서 제안한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맞춤형 복지정책이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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