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9-01-26 04:00:38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전통시장 이용 편리함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시키고자 오는 2월6일까지 12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대상은 남성사계시장, 본동인정시장, 성대시장, 영도시장, 강남·상도시장, 사당시장 등 6곳 인근 도로로, 오전 10시~오후 6시에 주정차가 가능하다.
다만 이열주차, 대각선 주차 등 2개 이상 차로 점유로 차량흐름을 방해하는 경우엔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내 학교 21곳 주차시설은 오는 2월2~6일, 지역내 공영주차장 4곳(구본청부설, 보라매공원 동문, 보라매병원앞, 동작갯마을), 전체 거주자우선주차장(노루공원 제외)은 2월3~6일 무료로 개방한다.
학교 주차시설의 경우 학교별 상황에 따라 개방기간 및 시간의 차이가 있어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현황을 확인하면 된다.
구는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기존 배정자와 한시적 이용자 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시설관리공단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타 주차시설 이용에 관한 사항은 구청 상황실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이용해 주차 불편 없이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연휴를 위해 주차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