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28~29일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1-27 00:02:00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한 ▲경기도 이천시 ▲강원도 홍천군 ▲충청도 청양군, 음성군, 부여군, 진천군, 논산시 ▲전라도 완도군, 곡성군, 진안군, 그리고 ▲경상도 경산시, 영양군, 봉화군, 거창군, 상주시에서 추천한 30개 우수 업체가 참여한다.
전국 15개 시·군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과일과 고춧가루·된장·간장 등 양념류를 비롯한 농특산물, 건어물, 건강식품 등 믿을 수 있고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 160여 종은 장터를 찾는 주민들의 설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구는 이번 직거래 장터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건강하고 맛 좋은 직거래장터 먹거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마음과 정을 나누고, 즐겁고 풍성한 새해를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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