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찬 청소년 진로개발 캠프 운영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1-29 00:00:00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청소년수련관 '기(氣)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최근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청소년 진로개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진로개발에 대한 역량강화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여기에는 청소년과 지도자 등 총 35명이 참가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양과학과 해양안전에 대해서 공부하고 관련 직업군을 알아보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문화를 다양하고 특성화된 전문 프로그램으로 경험함으로써 폭넓은 진로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제공했다.
해양 캠프에 참여한 김수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한 해양캠프는 정말 재미있었다”며 “해양생물에 대해 배우고 해양과 관련된 직업과 미래를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올해도 영어·수학·과학 등 학습지원과 뉴스포츠·영상제작·드론·바둑·창의인성 전래놀이 등 5개 분야 전문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토요체험·자기개발·문화예술 공연·지역사회 참여 등의 활동과 청소년캠프·부모교육·청소년 특강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급식·상담·생활관리·귀가 지원 등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민주시민·진로개발·창의융합형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체험 활동을 편성하고,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전인격적 성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은 초등학생 4~6학년,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군 청소년수련관 기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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