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절친 홍민정과 남편 응원 내조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30 00:02:00
배지현의 절친 홍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한 마음 한뜻으로 기도하며 지켜봤던 류현진 선수의 부상 후 첫 리햅경기.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지현이도 긴장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최근 개최된 류현진의 팬미팅에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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