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배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1-30 00:02:00


인천 계양구 소재 온누리감리교회 중·고등부학생 및 교사 45명은 지난 27일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효성1동 저소득가정 5곳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사진은 참여 학생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계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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