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배송 전쟁

연합뉴스

  | 2019-01-30 04:00:18

설을 앞둔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우편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월8일까지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정시 배달을 위해 3400여명의 인력과 38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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