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부대변인, 남편 조기영 시인과 다정한 일상 "사랑이 느껴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31 00:02:00
과거 고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믿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장기휴가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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