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장회의‘ 김학래 “100억 매출? 나는 빈털터리...모두 아내 임미숙 명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2-02 02:43:38
최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서는 제 2의 핑크빛 인생 '황혼 재혼'부터 '명절 스트레스'까지 다양한 주제로 뜨거운 논쟁을 다루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현재 서울 강동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다. 김학래 부부는 주요 메뉴를 홈쇼핑에 판매하면서 현재는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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