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이주리, 후광으로 시선 강탈..."무난한걸 즐기는 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2-06 00:00:03
'썸바디' 이주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무난한걸 즐기는 나지만 색도 통통 튀구 무엇보다도 신은듯 안신은듯 착화감이 너무 좋은 펌프스 리허설 끝나고 신어도 편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주 결방된 '썸바디'는 '비포 썸바디'로 대체 편성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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