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박아인, “‘복수돌’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여운 오래갈 듯” 시원섭섭 종영소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2-07 02:56:37
박아인은 “‘복수가 돌아왔다’와 올 겨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따뜻했다. 무엇보다 시청자분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모두가 힘내서 촬영했었다. 또 촬영 내내 많이 웃고 즐겁게 했던 작품인 만큼 그 여운이 더 오래 갈 것 같다”며 자신에게 남다른 의미로 남은 ‘복수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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