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 뜨개질 배우는 청소년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2-08 00:00:03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지역내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문집에서 겨울나기'를 진행했다. 사진은 '포근포근 손뜨개교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니 목도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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