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안현모♥라이머 부부, 이효리 객원 래퍼 음원강자...신혼집과 재산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2-09 02:27:01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중인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신혼집과 재산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라이머는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힙합가수다. 이효리의 노래 'hey girl' 객원래퍼였고 그간 다양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라이머 수입의 대부분은 음원 수입으로 음원 강자라고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첫 출연한 안현모와 라이머의 신혼집은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특히 모던하면서도 넓은 거실과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넓은 침대가 있는 안방이 공개됐고, 안현모는 "2m짜리 침대다. 남편 취향에 맞췄다"고 밝혔다.
또한 라이머의 모자부터 시계까지 가득찬 집의 드레스 룸이 공개됐다. 안현모는 "드레스룸에 있는 모든 게 남편 물건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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