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그레이브스 병 완치 후 빅뱅 승리와 한 컷..."SNL 코리아 촬영 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2-09 02:55:29

서유리가 빅뱅 승리와 찍은 셀피가 화제다.


과거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SNL 코리아 촬영 중 빅뱅 승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최근 서유리는 그레이브스 병으로 투병했다. 서유리가 투병한 그레이브스 병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컫는 것으로 갑상선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발생한다.


현재 서유리는 그레이브스 병을 완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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