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제소 합의

연합뉴스

  | 2019-02-12 04:00:25

바른미래당 유의동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 관련 공동대응 방침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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