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테크 카이 L7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가 2월 12일 CJ오쇼핑플러스를 통해 안마의자 ‘카이 L7’ 블랙펄 에디션과 화이트펄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출시된 신제품 ‘카이 L7’은 조개 속 진주 모티브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안마의자로, 패드를 활용해 사용자 스스로 쿠션감과 디테일한 마사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드를 부착할 경우 보다 푹신한 착좌감과 부드러운 마사지를 즐길 수 있으며, 각 부위의 패드를 제거하면 신체와 안마의자 간 밀착력을 강화해 시원하고 강력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카이 L7 제품은 구입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머리패드 외에 목 패드, 등 패드, 발 보조패드 3종도 추가 증정된다. 생방송 중 해피콜로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블랙펄 또는 화이트펄 발마사지기 중 원하는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CJ오쇼핑플러스 방송에서 카이 L7을 구입할 경우, 전국 무료 안마의자 설치 및 배송이 진행된다. 또한 12개월에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현대카드 및 CJ카드 등 제휴 카드로 결제 시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 등급에 따라 CJ ONE포인트도 적립된다.

한편, 휴테크 안마의자의 CJ오쇼핑플러스 방송은 12일 저녁 8시 45분부터 저녁 9시 45분까지 총 60분간 진행된다. CJ오쇼핑 홈페이지 또는 CJ오쇼핑 모바일 어플에서도 시청 및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휴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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