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진선규, 왠지 응원하게 되는 그의 선한 미소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15 04:00:54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해 천만 배우에 등극한 진선규가 선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선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 진선규는 머리에 화환에 장식된 리본을 달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진선규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마형사 역을 열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