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16일부터 #정글의법칙 토요일 밤 9시로 변경되었습니다. 병만족장님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믿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짝 내린 바디수트에 드러난 아찔한 보디라인이 매혹적이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고유라 역을 연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