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화, "운동하다 보니 눈이 쳐져 쌍수했다" 빙상여제의 고백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2-16 03:00:00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빙상여제 이상화는 깜짝 쌍수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달라진 이상화의 얼굴을 언급하자 그는 "살짝 눈을 집었다"며 쌍수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상화는 "운동을 하며 너무 앞만 보며 달렸더니 눈꺼풀이 쳐졌다"며 쌍커풀 성형 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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