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우다, ‘별다줄’ '우유남' '삼귀다' ‘TMI’ 신조어 뜻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2-16 03:00:00
최근 방송된 ‘오늘도 배우다’는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요즘’ 문화를 배우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다룬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란 뜻의 ‘우유남’, ’썸타고 싶다’는 뜻의 ‘삼귀다’, ’별걸 다 줄인다’란 뜻의 ‘별다줄’, ‘너무 과한 정보’의 줄임말(Too Much Information) ‘TMI’ 등 추리하기 힘든 신조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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