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남동생 판청청과 다정한 한 때...“명절은 집에서 홀가분하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2-18 02:42:35
지난 9일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웨이보에 "명절은 집에서 홀가분하게 보냈어요. 우리 엄마, 우리 아빠, 내 여동생을 소개합니다"라는 장난스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
한편 판청청의 누나 판빙빙은 지난해 세금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그녀는 지난 10월 SNS에 세금 탈세 혐의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렸고, 1,400억대에 이르는 세금 및 추징금을 완납 후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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