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백" 김신영, 대패삼겹살 64인분 흡입 과거...그녀의 비법은 무엇?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2-19 03:07:46
개그우먼 김신영의 다이어트 비법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김신영은 동생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을 위해 준비한 생일파티에 초대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네 사람은 여자들의 주관심사인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살을 빼기 위해 갖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해봤다고 털어놨다. 단식원을 비롯해 이침·한약 등을 언급하며 살을 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것.
홍선영은 "이미 다 해봤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실패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홍선영이 과거 "밥을 일곱 공기 반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도 “한창 때 대패삼겹살 64인분, 초콜릿 70알을 먹던 대식가였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언니(홍선영) 역시 자면서 같은 증세를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김신영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78㎏에서 44㎏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독종 소리를 들어가면서 살을 뺐지만, 하루에 5끼를 먹었다"며 “식단은 아몬드 20개, 두유 1개, 사과 반 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살을 빼면 숨겨진 쇄골이 드러나고 일상생활도 훨씬 편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선영은 "예뻐지려는 게 아니고 건강해야 되니까"라며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