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규는 금메달 만들기에 이용당했다” 발언 재조명... ‘노선영’ 충격 진실 급부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2-21 22:05:00
특히, 이날 노선영 선수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노선영의 동생인 故 노진규 선수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노선영 선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규는 금메달 만들기에 이용당했고, 나는 금메달 만들기에서 제외당했다”는 글을 게시해 진실 공방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노선영’이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